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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드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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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DEVELOPMENT
AI 드리븐
생성 수정
요구사항과 역할 정의부터 구현·검증·배포·운영까지, AI와 함께 개발하며 사람이 판단할 기준을 정리합니다.
26개 문서 · 3일차 · 25 / 26
24차시 · 완성 데모와 실무 확장
지도 위치 : 3일차 · 신뢰와 운영 · 마무리와 과정 전체 정산 | 이전: 23차시 운영과 장애 대응 | 다음: README — 전체 지도로 돌아가기 키워드 : 완성 서비스 시연, 역할별 회고, 실무 적용 방향
이 차시를 다 읽으면
- 데모의 다섯 순서를 대고, 그중 "신뢰" 부분이 왜 이 과정의 핵심 역량인지 말할 수 있다.
- 회고(KPT) 를 유와 종차로 정의하고, 데모 · 포스트모템과 가를 수 있다.
- 회고에서 찾은 문제를 원인으로 짚고, 어느 파일을 고칠지 까지 이어서 말할 수 있다.
- 이 방식을 기존 코드 · 팀 · 조직에 옮길 때 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을 조정할지 말할 수 있다.
- README 5장의 여덟 큰 축과 파생 축 을 대고, 각 축이 이 과정의 어느 차시에서 나왔는지 찾아갈 수 있다.
- README 6장의 세 문장 을 말하고, 각 문장에 해당하는 차시를 두 개 이상 댈 수 있다.
0. 이 차시의 판별 축
| # | 축 | 왼쪽 (0) | 오른쪽 (1) | 이 축으로 갈리는 것 | 큰 축 (README 5장) |
|---|---|---|---|---|---|
| 1 | 돌아가는 것을 보이나, 믿을 근거를 보이나 | 화면이 돈다 | 왜 믿을 수 있는지 (행동 시험 · 관문 · 테스트) | 데모의 무게중심 | 증거 ↔ 주장 (⑧의 파생) |
| 2 | 말로 남기나, 파일로 남기나 | "다음엔 이렇게 해" (대화) | 지침 파일 · 역할 정의 · 장치 수정 → 커밋 | 다음 세션에 회고가 살아남는가 | ① 디스크 ↔ 메모리 |
| 3 | 실습인가 실무인가 | 빈 저장소, 혼자, 학습용 | 기존 코드, 여러 사람, 보안 정책, 실제 돈 | 무엇을 그대로 쓰고 무엇을 조정하나 | 이 차시의 축 |
| ⭐ | 전체 정산 | — | — | 24차시 전체를 축과 세 문장으로 다시 묶기 (4절) | README 5장 · 6장 전체 |
이 차시가 답하는 질문은 이 과정에서 남는 것은 무엇인가 입니다. README 1장에서 말했듯 진짜 산출물은 서비스가 아니라 AI 팀 체계 입니다. 그 체계를 회고로 고치고(1~2절), 실무로 옮기는 법을 정하고(3절), 마지막으로 과정 전체를 판별 축과 세 문장으로 정산합니다(4절). 앞에서 배운 포스트모템 (23차시)이 장애 하나를 기록했다면, 회고는 과정 전체 를 기록합니다.
1. 완성 데모
1.1 정의
데모 (demo) — [발표]인데, [ 실제로 동작하는 결과물을 그 자리에서 조작해 보인다 ]는 점에서 슬라이드로 설명만 하는 발표와 구별된다.
1.2 다섯 순서
5~10분 데모라면 이 순서가 좋습니다.
| 순서 | 내용 | 클래스온 예 |
|---|---|---|
| 문제 | 누구의 어떤 불편인가 | 공방 클래스 예약이 전화 · DM으로 이루어져 번거로움 |
| 시연 | 핵심 흐름 하나를 실제로 | 목록 → 예약 → 테스트 결제 → 내 예약 |
| ⭐ 신뢰 | "이게 왜 믿을 만한가" | 동시 예약 20건 시험에서 1건만 성공, 금액 위조 차단, CI 관문 |
| 팀 구조 | AI 팀을 어떻게 꾸렸나 | .claude/agents/ 역할 목록, 강제 장치 |
| 배운 것 | 다시 한다면 무엇을 바꿀까 | 회고 결과 (2절) |
1.3 ⭐ "신뢰" 부분이 핵심인 이유
화면이 돌아가는 것은 AI가 쉽게 해냅니다. 왜 그걸 믿을 수 있는지 를 보여 주는 것이 이 과정에서 익힌 역량입니다(0절 축 1).
그리고 이 부분은 코드를 읽지 않는 사람이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부분 입니다. "동시 예약 20건 시험에서 예약이 정확히 1건만 생겼다", "금액을 바꿔 보내면 거부된다", "CI를 통과하지 못하면 병합이 막힌다"는 내가 직접 확인한 사실 이기 때문입니다.
💡 데모에서 직접 해 본 행동 시험 하나를 실제로 보여 주세요. 시험용 PR의 막힌 병합 버튼(19차시), E2E 녹화 영상(22차시), 롤백 버튼 한 번(21차시) 같은 것이 가장 설득력 있습니다.
| ❌ 신뢰를 주장하는 데모 | ⭕ 신뢰를 보여 주는 데모 |
|---|---|
| "테스트가 120개 있습니다" | "결제 금액 검증 줄을 지우면 이 테스트가 빨개집니다" (17차시) |
| "보안 점검을 했습니다" | "다른 계정으로 남의 예약 주소를 열면 이렇게 거부됩니다" (14차시) |
| "CI가 있습니다" | "실패하는 PR은 병합 버튼이 이렇게 막혀 있습니다" (19차시) |
2. ⭐ 역할별 회고
2.1 정의와 경계
회고 (retrospective) — [팀 활동]인데, [ 지난 작업 기간 전체에서 계속할 것 · 문제 · 시도할 것을 찾아 다음 작업 방식을 바꾼다 ]는 점에서 결과물을 보여 주는 데모나 장애 하나를 다루는 포스트모템과 구별된다.
| 데모 | 포스트모템 (23차시) | 회고 | |
|---|---|---|---|
| 대상 | 결과물 | 장애 하나 | 작업 기간 전체 |
| 묻는 것 | 무엇을 만들었나 | 무엇이 이 장애를 가능하게 했나 | 무엇을 계속하고 무엇을 바꿀까 |
| 남기는 것 | 시연 | 재발 방지 조치 | 역할 정의 · 지침 · 장치 수정 |
KPT — 회고에서 흔히 쓰는 틀입니다. K eep(계속할 것) · P roblem(문제) · T ry(시도할 것).
2.2 역할마다 같은 질문
| 질문 | 예 |
|---|---|
| 잘한 것 (Keep) | 기획 역할의 "확인 필요" 목록 덕분에 취소 정책을 미리 정했다 |
| 문제 (Problem) | 백엔드 역할이 리팩터링하며 동시성 처리를 깨뜨렸다 |
| 원인 | 앞에서 배운 역할 정의 (5차시)에서 무엇이 비었나? → 맥락 : 동시성 의도가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았다 |
| 시도할 것 (Try) | 역할 정의 · 지침 파일 · 강제 장치 중 어디를 고칠까? |
2.3 회고 결과는 반드시 파일로
문제 → 원인 → 고칠 파일
"화면에 토큰 외 색상 사용" → 맥락 부족 → docs/design.md 금지 목록 보강
"검증자가 문제를 직접 고침" → 권한 과다 → design-reviewer의 tools에서 Edit 제거
"테스트 기댓값을 바꿔 통과" → 완료 조건 모호 → CLAUDE.md + qa 역할에 금지 문장
"CI 우회 시도" → 강제 부족 → CODEOWNERS에 .github/ 추가
🔍 읽는 포인트 : 가운데 열의 원인과, 오른쪽 열이 전부 파일 이름 이라는 것만 보면 됩니다. 원인 중 맥락 · 권한 · 완료 조건은 앞에서 배운 역할 정의의 네 축 (책임 · 맥락 · 권한 · 완료 조건, 5차시)에서 빈 칸을 찾은 것이고, "강제 부족"은 역할 정의 밖의 부탁 ↔ 강제 축(README 5.3)에서 찾은 것입니다. 회고할 때는 이 다섯 칸(네 축 + 강제)을 차례로 의심하면 됩니다.
⭐ 대화로만 "다음엔 이렇게 해"라고 말하면 다음 세션에서 사라집니다(0절 축 2, 앞에서 배운 "에이전트는 세션마다 잊는다", 2차시). 회고 → 파일 수정 → 커밋 까지가 회고입니다.
2.4 AI에게 맡긴 사람의 회고 질문 하나 더
| 질문 | 예 |
|---|---|
| 내가 판단하지 못해서 그냥 넘긴 곳 은 어디였나? | 마이그레이션 승인 때 무엇을 보고 승인했는지 설명하지 못함 |
| 그 지점을 장치 · 시험 · 교차 검증 중 무엇으로 메울까? (README 9.1) | 마이그레이션 PR에는 데이터 역할의 교차 확인을 필수로 |
이 질문이 다음 프로젝트를 가장 크게 개선합니다. 넘긴 곳은 곧 신뢰의 근거가 비어 있던 곳 이기 때문입니다.
💡 비유는 마지막에 — 회고는 경기 후 비디오 분석 입니다. 분석만 하고 훈련 계획표를 고치지 않으면 다음 경기도 똑같습니다. 훈련 계획표가 이 과정에서는 지침 파일과 역할 정의입니다.
3. 실무 적용 방향
0절 축 3입니다. 실습 환경(빈 저장소, 혼자)과 실무 환경(오래된 코드, 여러 사람, 보안 정책)은 다릅니다.
3.1 네 가지 자리
| 자리 | 무엇을 하나 |
|---|---|
| ① 기존 코드에 도입 | 맥락이 방대하므로 먼저 에이전트에게 코드베이스를 탐색시켜 지침 파일 초안을 만들고(Claude Code의 /init 등), 사람이 다듬음. ⭐ 검증부터 도입: AI 리뷰(20차시), 테스트 보강(17차시), 장애 분석 보조(23차시) → 그다음에 코드 작성. 테스트가 부족한 코드에 AI가 큰 변경을 하면 위험하므로 안전망을 먼저 깔고 변경 |
| ② 팀에서 쓸 때 | 지침 파일 · 역할 정의 · 훅 · CI 설정을 저장소에 커밋해서 팀이 공유 . 개인 설정과 팀 설정을 구분. 강제 장치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 — AI만 막고 사람은 예외로 두면 그 예외로 사고가 남 |
| ③ 조직 정책 | 어떤 코드 · 데이터를 외부 AI 서비스로 보내도 되는가 (보안 · 법무 확인) / 비용: 에이전트 사용량, 모델 선택 / 책임: AI가 만든 코드의 최종 책임은 병합을 승인한 사람 에게 |
| ④ 사람의 역할 변화 | 과거: 직접 코드를 쓰는 사람 → 지금: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1일차), 맡기고 확인하고(2일차), 믿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사람(3일차) |
⚠️ 실습에서 만든 역할 정의를 실무 코드에 그대로 복사하지 마세요. 역할 정의의 핵심은 맥락이고, 맥락은 프로젝트마다 다릅니다. 틀만 가져가고 내용은 그 프로젝트로 다시 씁니다.
3.2 AI에게 맡기는 사람의 위치 정하기
README 9.6의 한계를 실무 상황별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상황 | 위치 |
|---|---|
| 혼자 하는 프로젝트, 사내 도구, 프로토타입 | 이 노트의 방식으로 충분히 운영 가능 |
| 실제 고객의 돈과 개인정보를 다루는 서비스 | 결제 · 인증 · 개인정보 부분은 코드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의 검토를 최소 한 번 . 팀에 개발자가 있다면 CODEOWNERS(20차시)에 그 사람을 지정하는 것이 가장 깔끔 |
| 개발자와 함께하는 팀 | 나는 3 · 4 · 8차시(요구사항, API, 아키텍처)와 행동 시험, 승인 체크리스트를 맡고, 개발자는 코드 검토를 맡는 분업 |
3.3 다음 단계 — 조금씩 넓혀 갈 다섯 가지
코드를 전부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를 읽을 수 있게 되면 위임의 질이 눈에 띄게 오릅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 # | 읽을 것 | 무엇을 알게 되나 | 나온 차시 |
|---|---|---|---|
| 1 | API 표 — 경로, 메서드, 상태 코드 | 서비스의 뼈대를 코드 없이 | 4 |
| 2 | 테스트 이름 | 무엇이 보장되는지의 목록 | 17 |
| 3 | 바뀐 파일 목록 — PR의 Files changed | 어느 폴더가 바뀌었는지로 위험도 짐작 | 18 |
| 4 | 로그 한 줄 — 시간, 수준(ERROR/INFO), 메시지 | 무슨 일이 있었는지 | 23 |
| 5 |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의 Network 탭 | 화면이 서버에 무엇을 보내고 받는지 | 11, 22 |
4. ⭐ 과정 전체 정산
README 5장의 판별 축과 6장의 세 문장으로 24차시를 다시 묶습니다. 처음 읽을 때는 축이 미리 받은 지도 였다면, 지금은 지나온 길을 그 지도에 표시하는 것 입니다.
4.1 여덟 개의 큰 축 — 어디서 만났나
| 큰 축 | 1~2일차에서 | 3일차에서 | 한 줄 결론 |
|---|---|---|---|
| ① 디스크 ↔ 메모리 | 대화 ↔ 지침 파일 · 문서 (2, 8), 서버 메모리 ↔ DB (12) | 커밋 메시지 (18), 리뷰 기준 파일 (20), 이미지에 굽기 ↔ 실행 시 주입 (21), 포스트모템 · 런북 (23), 회고 → 파일 (24) | 기억은 파일에 둔다 |
| ② 추상 ↔ 구상 | API 명세 ↔ 구현 (4, 10), 인수 기준 ↔ 코드 (3), 디자인 규칙 ↔ 화면 (6) | 인수 기준 → 테스트 이름 (17), 리뷰 기준 ↔ 변경 (20) | 약속을 먼저 쓰고, 구현이 약속을 지키는지 본다 |
| ③ 속성 ↔ 기능 | 설정 ↔ 동작, 에이전트의 tools (5, 7) | 회고의 "권한 과다 → tools에서 Edit 제거" (24) |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역할을 정한다 |
| ④ 로컬 ↔ 원격 | 내 컴퓨터의 개발 ↔ 인터넷의 서비스 | Git ↔ GitHub (18), 로컬 ↔ 깨끗한 CI (19), localhost ↔ 배포 (21, 22) | "내 컴퓨터에선 되는데"를 원격이 걸러 낸다 |
| ⑤ 하나 ↔ 여럿 | 에이전트 하나 ↔ 팀 (2, 5), 화면 · 서버 분리 (8, 9) | 기능 하나 = PR 하나 (18), 화면 · 서버의 연결 지점 (22) | 나누면 안전해지고, 나눈 자리에 조율이 생긴다 |
| ⑥ 동기 ↔ 비동기 | 결제 승인 ↔ 웹훅 (16) | 장애 알림 — 기다리지 않고 통지받음 (23) | 기다릴 것과 통지받을 것을 가른다 |
| ⑦ 무상태 ↔ 상태 | 에이전트는 세션마다 잊는다 (2), 요청마다 로그인 확인 (10), 예약 · 결제 상태 (16) | "앞으로 주의한다"는 남지 않음 (23), 회고를 파일로 (24) | AI는 지난번을 기억하지 않는다 — 그래서 ①로 보완한다 |
| ⑧ 구문론 ↔ 의미론 | 형식 검사 ↔ 요구사항 충족 (13) | 형식만 갖춘 테스트 ↔ 믿을 수 있는 테스트 (17), 관문의 앞쪽 ↔ 뒤쪽 (19) | 초록불은 형식이다. 뜻은 망가뜨려 봐야 안다 |
4.2 파생 축 — 이 과정의 원리가 있는 곳
| 파생 축 | 처음 세운 곳 | 3일차에서 닫힌 모습 |
|---|---|---|
| 만드는 자 ↔ 검증하는 자 | 디자인 검증 분리 (7), 코드 · 동작 점검 (13) | 테스트 목록은 인수 기준에서 독립 (17), AI 리뷰 · 두 겹 리뷰 (20) |
| 부탁 ↔ 강제 | 지침 파일 ↔ 훅 (2), 파괴 방지 (12), 위반 차단 (14) | 커밋 검사 (18), CI 관문 · 브랜치 보호 (19), CODEOWNERS (20), 재발 방지를 장치로 (23) |
| 모호함 ↔ 측정 가능 | 완료 기준 (3), 디자인 토큰 (6) | 테스트 이름 = 판정 가능한 문장 (17) |
| 정적 ↔ 동적 검증 | 코드 검토 ↔ 동작 검증 (13) | 자동 테스트 (17), AI 리뷰 ↔ CI (20) |
| 화면이 판정 ↔ 서버가 판정 | 금액 · 인가는 서버 (10, 11, 16) | CORS는 브라우저 규칙, 보호는 서버 (22) |
| 사람이 손을 대는가 | 결제 승인 (16) | 자동화와 사람의 몫 (20), 운영 배포 승인 (22) |
| 되돌릴 수 있는가 | 파괴적 마이그레이션 (12), 설정 코드화 (15) | 작은 커밋 · revert (18), 롤백 (21), 고치기 전에 롤백 (23) |
| 멱등 ↔ 비멱등 | API 설계 (4), 중복 결제 무시 (16) | 중복 결제 테스트 (17) |
| 증거 ↔ 주장 | 1차시, README 9장 전체 | CI 기록 (19), 배포 검증 (21), 사실과 추측의 분리 (23), 신뢰를 보여 주는 데모 (24) |
4.3 세 문장 — 다시 말해 보기
| 문장 (README 6장) | 해당 차시 | 3일차에서 본 모습 |
|---|---|---|
| 1. 모호함을 측정 가능한 것으로 바꾼다 | 3 완료 기준, 4 API, 6 디자인 토큰, 8 결정 기록, 17 테스트 | "잘 된다" → "남은 자리 0이면 409, 예약 0건" |
| 2. 만드는 자와 검증하는 자를 분리한다 | 7 디자인 검증, 13 코드 · 동작 검증, 14 보안 점검, 20 AI 리뷰 | 구현 에이전트의 "스스로 검토했습니다"는 검증이 아니다 |
| 3. 부탁하지 말고 강제한다 | 12 파괴 방지, 14 위반 차단, 18 커밋 검사, 19 CI 관문, 20 CODEOWNERS | 워크플로 파일도, CODEOWNERS 파일도 브랜치 보호를 켜야 강제 |
세 문장의 사다리는 3일차에서 꼭대기까지 올라갔습니다.
약함 ◀──────────────────────────────────────────────────────────▶ 강함
프롬프트로 부탁 → 지침 파일(기억) → 권한 제한 → 훅 · 커밋 검사(18) → CI 관문 · 브랜치 보호(19)
└ 관문을 지키는 관문: CODEOWNERS(20)
🔍 읽는 포인트 : 오른쪽 끝의 두 칸이 3일차에서 새로 생긴 칸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한 줄이 관문 자체가 낮아지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
4.4 셋을 묶는 순환
결정을 기록 → 역할에게 맡김 → 분리된 검증 → 강제 장치로 보호 → 운영에서 배움 → 기록 · 장치 갱신
(1일차) (2일차) (13, 17, 20) (18, 19, 20) (23) (23, 24) ─┐
▲ │
└─────────────────────────────────────────────────────────────────────────────────┘
🔍 읽는 포인트 : 오른쪽 끝에서 처음으로 돌아가는 화살표 가 핵심입니다. 장애(23차시)와 회고(24차시)에서 배운 것이 결정 기록 · 지침 · 장치로 돌아가서, 다음 프로젝트의 1일차가 됩니다.
5. 실습 — 맡기고 검수하기
지시
[1단계 — 회고 초안]
이 프로젝트의 git 커밋 이력, docs/postmortems/, PR의 AI 리뷰 코멘트를 근거로 역할별 회고 초안을 만들어줘.
보고 형식: | 역할 | Keep | Problem | 원인(맥락/권한/완료 조건/강제 중) | Try — 고칠 파일 | 근거(커밋·PR·기록 주소) |
근거가 없는 칸은 "근거 없음"으로 두고 추측으로 채우지 마.
[2단계 — 파일 반영]
Try 열의 파일 수정안을 파일별로 보여줘. 바꾸기 전 문장과 바꾼 뒤 문장을 나란히.
내가 승인한 것만 반영하고, docs 브랜치에서 docs: 형식으로 커밋한 뒤 PR을 열어줘.
.claude/ 나 .github/ 를 바꾸는 수정은 반드시 따로 표시해.
🔍 읽는 포인트 : 1단계의 "근거" 칸이 회고를 주장이 아니라 증거 로 만들고, 2단계의 "승인한 것만"과 "따로 표시"가 관문 설정 변경을 사람에게 남겨 둡니다.
받을 증거
- 역할별 회고 표 — 근거 칸에 커밋 · PR · 포스트모템 주소
- 파일별 수정 전 / 후 문장
- 반영 PR 주소와 그 PR의 CI 결과
내가 직접 확인할 것
| 볼 것 | 이걸로 아는 것 / 왜 내가 보는가 |
|---|---|
| 회고 표의 "근거 없음" 칸 | AI가 지어낸 회고가 아니다. 근거 없는 Problem은 내 기억으로 채우거나 지운다 |
| ⭐ 2.4절 질문을 내가 직접 답하기 — "내가 판단하지 못해 넘긴 곳" | AI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다. 내가 무엇을 근거 없이 승인했는지는 나만 안다 |
| 반영 PR의 Files changed | Try 열에 적은 파일만 바뀌었는가 (18차시) |
.claude/ · .github/ 변경 | CODEOWNERS로 내 승인이 요청되었는가 (20차시) |
| ⭐ 데모 리허설: 1.3절의 행동 시험 하나를 직접 해 보기 | 데모의 "신뢰" 부분을 내 손으로 보일 수 있는가 |
| 4절의 표를 가리고 여덟 축을 말해 보기 | 이 과정의 지도가 내 머리에 남았는가. 막히는 축은 README 5장으로 |
부록 A. 스스로 확인하기
| # | 질문 | 답이 있는 곳 |
|---|---|---|
| 1 | 데모의 다섯 순서는? "신뢰"에 보여 줄 근거 세 가지를 클래스온 기준으로 말하면? | 1.2, 1.3 |
| 2 | 신뢰를 주장하는 데모와 보여 주는 데모는 어떻게 다른가? | 1.3 |
| 3 | 회고를 유와 종차로 정의하면? 포스트모템과 무엇이 다른가? | 2.1 |
| 4 | 회고에서 찾은 문제를 원인과 연결하고, 어떤 파일을 고칠지 말하면? | 2.2, 2.3 |
| 5 | 회고가 대화로 끝나면 안 되는 이유는? | 2.3 |
| 6 | AI에게 맡긴 사람이 회고에 더할 질문은? | 2.4 |
| 7 | 기존 코드에 에이전트를 도입할 때 "검증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 3.1 |
| 8 | 실제 고객의 돈과 개인정보를 다루는 서비스에서 AI에게 맡긴 사람의 위치는? | 3.2 |
| 9 | 다음 단계로 읽을 수 있게 될 다섯 가지는? | 3.3 |
| 10 | 여덟 큰 축을 대고, 각각 3일차에서 어디서 다시 만났나? | 4.1 |
| 11 | 세 문장 각각에 해당하는 차시를 두 개 이상 말하면? | 4.3 |
| 12 | 과정 전체의 순환에서 처음으로 돌아가는 화살표는 무엇을 뜻하나? | 4.4 |
부록 B. 자주 하는 실수
| 실수 | 바로잡기 |
|---|---|
| 데모에서 화면만 보여 주고 "왜 믿을 수 있는지"는 설명하지 않는다 | ⭕ 행동 시험 하나를 실제로 보인다 (1.3) |
| "테스트 120개", "보안 점검 완료"처럼 신뢰를 숫자와 말로만 보인다 | ❌ 주장입니다. 망가뜨려 보기 · 막힌 버튼으로 (1.3) |
| 회고를 말로만 하고 파일에 반영하지 않는다 | ❌ 회고 → 파일 수정 → 커밋까지가 회고 (2.3) |
| 회고를 AI에게 통째로 맡긴다 | ⚠️ "내가 판단하지 못해 넘긴 곳"은 나만 답할 수 있습니다 (2.4) |
| 실무에 가서 첫날부터 AI에게 핵심 기능 대규모 수정을 맡긴다 | ❌ 검증부터, 안전망부터 (3.1) |
| 실습에서 만든 역할 정의를 실무 코드에 그대로 복사한다 | ⚠️ 그 프로젝트의 맥락으로 다시 써야 합니다 (3.1) |
| 강제 장치를 AI에게만 걸고 사람은 예외로 둔다 | ❌ 그 예외로 사고가 납니다 (3.1) |
부록 C. NotebookLM 복습 프롬프트
이 24차시 노트만 근거로 6문제를 내줘. 비전공자 기준으로.
"신뢰를 보여 주는 데모", "회고가 파일로 끝나야 하는 이유", "여덟 큰 축 중 세 가지를 골라 3일차에서 다시 나온 자리", "세 문장과 해당 차시"는 반드시 포함해줘.
답은 내가 답한 다음에 채점하고, 틀린 이유를 노트의 절 번호를 근거로 설명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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