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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L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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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 LLM
로컬 LLM
생성 수정
로컬 모델 실행과 GPU·메모리 이해부터 서빙·RAG·도구 호출·업무형 앱 구현까지 차례로 살펴봅니다.
42개 문서 · 1일차 · 6 / 42
5차시 · Ollama 설치 및 LLM 실행
지도 위치 : 1일차 · ③추론 엔진 층 (가장 쉬운 엔진) | 이전: 4차시 Hugging Face 오픈소스 LLM 활용 | 다음: 6차시 로컬 LLM 모델 및 Prompt 활용 키워드 : Ollama 설치, 환경 설정, LLM 다운로드, 모델 실행 및 관리
이 차시를 다 읽으면
- Ollama를 유와 종차로 정의하고, Transformers · vLLM과 무엇으로 갈리는지 말할 수 있다.
pull · run · list · ps · show · rm · stop을 디스크 쪽 명령과 메모리 쪽 명령 으로 나눌 수 있다.- 모델이 메모리에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과정(keep_alive)을
nvidia-smi로 확인할 수 있다. ollama ps의 PROCESSOR 열 을 읽고 "100% GPU"가 아닐 때 무엇을 의심할지 말할 수 있다.OLLAMA_HOST=0.0.0.0이 왜 위험한지 인증 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0. 이 차시의 판별 축
| # | 축 | 왼쪽 (0) | 오른쪽 (1) | 이 축으로 갈리는 것 | 큰 축 (README 5장) |
|---|---|---|---|---|---|
| 1 | 어디에 있는가 | 디스크 (모델 파일) | 메모리 (VRAM에 로드된 모델) | pull · list · rm ↔ run · ps · stop | ⭐ ① 디스크 ↔ 메모리 |
| 2 | 어느 메모리인가 | VRAM (GPU) | RAM (CPU) | ollama ps의 100% GPU ↔ CPU/GPU 분할 | ①의 파생 |
| 3 | 어디에 있는가 (인터넷) | 로컬 엔진 | 원격 레지스트리 (ollama.com) | ollama pull ↔ docker pull | ④ 로컬 ↔ 원격 |
| 4 | 누구에게 열려 있는가 | 127.0.0.1 (나만) | 0.0.0.0 (네트워크 전체) | 기본값 ↔ 외부 노출 | ④ 로컬 ↔ 원격의 파생 (4.2) |
4차시에서는 Python 코드로 모델을 받고(다운로드), 메모리에 올려(로드) 실행했습니다. 이 차시는 같은 일을 명령 한 줄로 해 주는 도구 Ollama로 다시 합니다. 그리고 4차시 0절에서 경고한 한 문장 — "내려받은 모델은 디스크에 저장되고, 실행하는 순간 VRAM으로 로드된다" — 를 nvidia-smi로 눈으로 확인 합니다.
1. Ollama는 무엇의 한 종류인가
1.1 정의
Ollama — [서빙 프레임워크]인데, [ 설치 · 모델 다운로드 · 실행 · API 서버를 명령 한 줄로 묶어, 1인 개발 · 실험에 맞췄다 ]는 점에서 다수 동시 사용자 처리량에 맞춘 vLLM과 구별된다.
서빙 프레임워크 는 모델을 메모리에 올려 두고,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답을 계산해 돌려주는 상주 프로그램 입니다(17차시에서 자세히). 같은 범주의 형제들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Ollama | vLLM | (참고) Transformers | |
|---|---|---|---|
| 상위 범주 | 서빙 프레임워크 | 서빙 프레임워크 | Python 라이브러리 |
| 목적 | 간편한 로컬 실행 | 고성능 서빙 | 코드 안에서 한 번 실행 |
| 사용 감각 | ollama run 한 줄 | 서버 프로세스를 띄워 운영 | Python 코드 작성 |
| 모델 형식 | GGUF (양자화된 한 파일, 12차시) | Hugging Face 형식 그대로 | Hugging Face 형식 |
| PyTorch | 필요 없음 (3차시 1.2) | 필요 | 필요 |
| 어울리는 자리 | 개발 · 실험 · 1인 | 사내 다수 사용자 | 연구 · 검증 |
⚠️ 반례 — 이건 Ollama가 아닙니다
| 대상 | 왜 다른가 |
|---|---|
qwen3:8b | Ollama 위에 올라가는 모델 (내용물). Ollama는 런타임 (무대) — 모델 파일을 읽어 실제로 계산을 돌리는 실행 프로그램. 같은 Ollama에 모델을 바꿔 올릴 수 있음 |
| Ollama Cloud | ollama.com이 호스팅하는 원격 서비스. 이름에 Ollama가 붙어 있어도 내 머신의 Ollama가 아니고, 데이터가 밖으로 나감 (1차시 0절 축 1) |
1.2 설치와 서비스
curl -fsSL https://ollama.com/install.sh | sh # Linux 공식 설치 스크립트
systemctl status ollama # 서비스로 등록되어 떠 있는지
curl http://localhost:11434 # "Ollama is running" 이 나오면 정상
🔍 읽는 포인트 : 설치 스크립트가 Ollama를 systemd 서비스 로 등록합니다. 11434는 Ollama의 기본 포트 입니다. 두 단어를 정의합니다.
systemd — [리눅스의 서비스 관리자]인데, [ 프로그램을 부팅 때 자동으로 띄우고, 죽으면 다시 살리고, 로그를 모아 상시 실행되게 관리한다 ]는 점에서 터미널에서 내가 직접 실행했다가 창을 닫으면 같이 꺼지는 일반 실행과 구별된다. systemd가 관리하는 상시 실행 프로그램을 서비스 라고 부르고, systemctl이 그 관리 명령입니다.
| 명령 | 하는 일 |
|---|---|
systemctl status ollama | 지금 떠 있는가, 최근 로그 몇 줄 |
sudo systemctl restart ollama | 내렸다 다시 띄움 (설정을 바꾼 뒤) |
journalctl -u ollama | 이 서비스의 로그 전체 |
네트워크 포트 (Port) — [통신 창구 번호]인데, [ 한 컴퓨터 안에서 어느 프로그램에게 온 요청인지 가르는 번호(0~65535) ]라는 점에서 컴퓨터 자체를 가리키는 IP 주소와 구별된다. IP 주소가 건물 주소 라면 포트는 그 건물 안의 창구 번호 입니다. Ollama는 11434번 창구에서 요청을 기다리고, 3일차의 vLLM은 보통 8000번 창구를 씁니다. ⚠️ README 6장의 번역어 함정대로, 20차시에 나오는 아키텍처의 포트 (약속)와는 다른 뜻입니다.
⚠️ 설치 스크립트는 시스템 전체 를 바꿉니다(전역). 3차시 3.1의 원칙대로 실행 전 내용을 확인하고 사람이 승인합니다.
[터미널] ollama run ... ──┐
[Python] ollama.chat() ──┼──▶ Ollama 서버 (localhost:11434) ──▶ GPU
[curl] /api/chat ──┘ systemd가 띄워 둔 상주 프로세스
⭐ ollama run도 사실은 이 서버에 요청을 보내는 클라이언트 입니다. 서버 는 한자리에서 요청을 기다렸다가 처리해 돌려주는 쪽, 클라이언트 는 요청을 보내고 답을 받는 쪽입니다. 같은 프로그램 이름(ollama)이 두 역할을 다 하지만, 무거운 일(모델을 메모리에 들고 계산)은 서버만 합니다. 그래서 7차시에서 같은 서버에 HTTP로 직접 말을 걸 수 있습니다.
2. 명령을 축으로 가르기 ⭐
2.1 디스크 쪽 · 메모리 쪽
| 명령 | 하는 일 | 0절 축 1 |
|---|---|---|
ollama pull qwen3:8b | 원격에서 디스크로 내려받기 | 원격 → 디스크 |
ollama list | 디스크에 있는 모델 목록 | 디스크 |
ollama show qwen3:8b | 모델 정보 (구조 · 파라미터 수 · 컨텍스트 · 양자화 · 라이선스) | 디스크 (파일의 메타데이터) |
ollama rm qwen3:8b | 디스크에서 지우기 | 디스크 |
ollama run qwen3:8b | 메모리에 올리고 대화 시작 (없으면 pull부터) | 디스크 → 메모리 |
ollama ps | 지금 메모리에 올라가 있는 모델 | 메모리 |
ollama stop qwen3:8b | 메모리에서 내리기 (파일은 그대로) | 메모리 → 디스크만 남음 |
⚠️ stop과 rm을 헷갈리지 마세요. 디스크는 물건을 오래 쌓아 두는 창고 , 메모리는 지금 일하는 물건만 올려 두는 작업대 입니다(README 5.1 축 ①). stop은 작업대(메모리)를 치우는 것이고, rm은 창고(디스크)에서 버리는 것입니다. list에는 있는데 ps에는 없는 것이 정상 상태 입니다.
2.2 태그 — 이름:변형
qwen3:8b의 : 뒤가 태그 입니다. 레지스트리 (이름을 붙여 올려 두고 내려받게 하는 원격 저장소)에서 흔히 쓰는 이름:변형 형식입니다. Docker Hub의 python:3.13-slim(파이썬 3.13의 가벼운 판)도 같은 구조입니다.
| 태그 예 | 뜻 |
|---|---|
qwen3:8b | 8B 크기의 기본 변형 (대개 4bit 계열 양자화 — ollama show로 확인) |
qwen3:8b-q8_0 같은 꼴 | 양자화 방식을 명시한 변형 (8bit) |
...-fp16 같은 꼴 | 양자화하지 않은 16bit |
⚠️ 어떤 양자화 태그가 있는지는 모델마다 다릅니다. 지어내지 말고 ollama.com의 모델 페이지 Tags 목록에서 확인합니다. 양자화 이름(q4_K_M, q8_0)의 뜻은 10 · 12차시에서 풉니다.
2.3 Docker Hub와의 대칭
4차시 1.1에서 Hugging Face Hub를 Git ↔ GitHub, Docker ↔ Docker Hub와 같은 모양으로 놓았습니다. 여기서 Docker를 짧게 정의해 둡니다.
Docker 이미지 (Image) — [배포 단위]인데, [ 프로그램과 그것이 도는 데 필요한 OS 파일 · 라이브러리 · 설정을 한 덩어리로 얼려 둔 읽기 전용 꾸러미 ]라는 점에서 파이썬 패키지만 격리하는 가상환경(3차시 3.1)과 구별된다.
Docker 컨테이너 (Container) — [실행 단위]인데, [ 이미지를 바탕으로 실제로 떠서 돌고 있는 격리된 프로세스 ]라는 점에서 디스크에 놓여 있는 이미지와 구별된다. 이미지 하나로 컨테이너를 여러 개 띄울 수 있습니다.
| 가상환경 (3차시) | Docker 컨테이너 | |
|---|---|---|
| 격리하는 범위 | 파이썬 패키지 만 | OS 파일 · 시스템 라이브러리 · 프로그램 전부 |
| 다른 컴퓨터로 옮기면 | 그 컴퓨터의 파이썬 · 드라이버에 기대야 함 | 이미지째 옮기면 같은 환경이 그대로 뜸 |
| GPU | 시스템 드라이버를 그대로 씀 | 호스트의 드라이버를 빌려 써야 함 (별도 설정 필요) |
이미지 ↔ 컨테이너가 바로 ① 디스크 ↔ 메모리 축이고, Ollama의 모델 파일 ↔ 로드된 모델과 같은 모양입니다. 명령 이름까지 닮았습니다.
| Docker ↔ Docker Hub | Ollama ↔ ollama.com 레지스트리 | |
|---|---|---|
| 내리기 | docker pull 이름:태그 | ollama pull 이름:태그 |
| 올리기 | docker push | ollama push (계정 필요) |
| 로컬 목록 | docker images | ollama list |
| 실행 중 목록 | docker ps | ollama ps |
| 실행 단위 | 이미지(디스크) → 컨테이너 (실행 중) | 모델 파일(디스크) → 로드된 모델 (VRAM) |
⭐ 4차시 1.1의 세 쌍의 대칭 (코드 · 실행 환경 · 모델)에 한 줄이 더 붙은 것입니다. 새 도구를 만나면 "이건 어느 쌍과 같은 모양인가"부터 물으면, pull · push · list · ps가 무엇을 할지 설명서를 보기 전에 추론 할 수 있습니다.
3. ⭐ 메모리에 올라갔다 내려간다 — keep_alive
3.1 저장 위치 (디스크)
| 설치 방식 | 기본 저장 위치 |
|---|---|
| Linux (systemd 서비스) | /usr/share/ollama/.ollama/models |
| macOS · 사용자 실행 | 홈 아래 .ollama/models |
| 바꾸고 싶으면 | OLLAMA_MODELS 환경변수 |
💡 모델 하나가 수 GB입니다. 시스템 디스크가 작으면 처음부터 OLLAMA_MODELS를 큰 디스크로 잡습니다.
3.2 로드 · 유지 · 언로드
ollama run / API 요청 요청 없이 시간이 지나면 다음 요청
│ │ │
[디스크] ──로드──▶ [VRAM] ── keep_alive(기본 약 5분) 유지 ──▶ 언로드 ──▶ 다시 로드 (느림)
nvidia-smi nvidia-smi
Memory-Usage ↑ Memory-Usage ↓
keep_alive — [모델 수명 설정]인데, [ 마지막 요청 뒤 모델을 메모리에 얼마나 더 남겨 둘지 정한다 ]는 점에서 디스크의 파일 보관과 구별된다.
| 설정 | 효과 | 어울리는 때 |
|---|---|---|
| 기본 (약 5분) | 한동안 안 쓰면 VRAM을 돌려줌 | 여러 모델을 번갈아 실험 |
길게 / 무기한 (-1) | 계속 메모리에 상주 | 문의봇처럼 항상 응답해야 하는 서비스 |
0 | 응답 직후 바로 내림 | VRAM을 다른 작업에 써야 할 때 |
전역으로는 OLLAMA_KEEP_ALIVE, 요청마다는 API의 keep_alive(7차시)로 정합니다.
⚠️ 첫 요청이 유난히 느린 이유 가 여기 있습니다. 디스크 → VRAM 로드 시간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14차시에서 성능을 잴 때 첫 요청(워밍업)을 버리는 이유입니다.
3.3 ⭐ ollama ps의 PROCESSOR 열
NAME ID SIZE PROCESSOR UNTIL
qwen3:8b xxxxxxx 7.5 GB 100% GPU 4 minutes from now
(숫자는 예시 · 실측 아님 . 버전에 따라 CONTEXT 열이 더 있을 수 있음)
| PROCESSOR 값 | 뜻 | 판단 |
|---|---|---|
100% GPU | 모델 전체가 VRAM에 있음 | ⭕ 정상 |
48%/52% CPU/GPU 같은 분할 | 일부 층이 RAM에서 CPU로 계산됨 | ⚠️ 크게 느려짐 . RAM 쪽이 병목 |
100% CPU | GPU를 못 씀 | ❌ 드라이버 · 설치 문제 (3차시 3.3) |
분할이 생기는 흔한 원인:
| 원인 | 확인 |
|---|---|
| 모델이 VRAM보다 큼 | ollama show의 크기 · 양자화 |
| 컨텍스트를 크게 잡아 KV 캐시가 커짐 | 6차시 num_ctx — KV 캐시 자리는 컨텍스트 길이에 비례해 잡히므로(2차시 3절), 컨텍스트를 올리면 같은 모델이라도 VRAM 사용량이 늘어남 |
| 다른 모델 · 프로세스가 VRAM을 차지 | ollama ps에 여러 개? nvidia-smi Processes |
앞으로 다시 만납니다 — 12차시에서 이 분할을 일부러 만들어(CPU · GPU 혼합 추론) 속도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잽니다.
4. 환경 설정 — 그리고 ⚠️ 0.0.0.0
4.1 자주 쓰는 환경변수
| 변수 | 뜻 | 기본 |
|---|---|---|
OLLAMA_HOST | 서버가 어느 주소 · 포트에 바인딩 하는가 | 127.0.0.1:11434 (이 컴퓨터만) |
OLLAMA_MODELS | 모델 저장 위치 | 3.1 표 |
OLLAMA_KEEP_ALIVE | 메모리 유지 시간 | 약 5분 |
OLLAMA_CONTEXT_LENGTH | 기본 컨텍스트 길이 | 버전에 따라 다름 (6차시) |
OLLAMA_NUM_PARALLEL · OLLAMA_MAX_LOADED_MODELS | 동시 요청 수 · 동시에 올릴 모델 수 | 버전에 따라 다름 (13 · 24차시) |
systemd 서비스라면 서비스 설정에 넣고 재시작합니다.
sudo systemctl edit ollama
# [Service]
# Environment="OLLAMA_MODELS=/data/ollama/models"
# Environment="OLLAMA_KEEP_ALIVE=30m"
sudo systemctl daemon-reload && sudo systemctl restart ollama
🔍 읽는 포인트 : Environment="이름=값" 한 줄이 환경변수 하나. ⚠️ 터미널에서 export만 하면 서비스로 떠 있는 Ollama는 모릅니다. 환경변수는 프로그램이 시작될 때 한 번 읽히고, export는 그 터미널과 거기서 새로 띄운 프로그램 에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는 systemd가 따로 띄운 프로그램이라 내 터미널의 값을 보지 못하고, 설정을 바꿔도 재시작해서 다시 읽히기 전까지는 옛 값 그대로입니다. "바꿨는데 안 바뀐다"의 대부분이 이것입니다.
4.2 ⚠️ OLLAMA_HOST=0.0.0.0 = 인증 없는 외부 노출
상담원 10명이 다른 PC에서 쓰게 하려고 OLLAMA_HOST=0.0.0.0으로 열고 싶어집니다. 이 한 줄을 읽으려면 단어 세 개가 필요합니다.
바인딩 (Binding) — 서버가 " 어느 주소로 들어온 요청을 받겠다 "고 자리를 잡는 것. 한 컴퓨터에는 주소(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여러 개 있습니다.
| 바인딩 주소 | 뜻 | 누가 접근할 수 있나 |
|---|---|---|
127.0.0.1 (= localhost) | 자기 자신 을 가리키는 특수 주소(루프백). 네트워크 밖으로 나가지 않음 | 이 컴퓨터 안의 프로그램만 |
0.0.0.0 | " 이 컴퓨터의 모든 주소 에서 받겠다"는 뜻 | 같은 네트워크의 누구나 서버IP:11434로 |
인증 (Authentication) — [접근 통제 단계]인데, [ "너는 누구냐"를 확인한다 ](비밀번호 · API 키 · 로그인)는 점에서, 확인된 사람이 " 무엇을 해도 되는가 "를 정하는 인가(Authorization) 와 구별된다. 인증이 먼저, 인가가 그다음입니다.
그런데 Ollama API에는 인증 장치가 없습니다. 누구냐고 묻지 않습니다. 그래서 127.0.0.1에 있을 때는 "이 컴퓨터 안의 프로그램만"이라는 위치 가 문지기 역할을 하지만, 0.0.0.0으로 여는 순간 그 문지기가 사라집니다. 문의봇 앱에 로그인을 붙여 두었더라도, Ollama가 직접 열려 있으면 앱을 거치지 않는 뒷문 이 하나 더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나 할 수 있게 되는 것:
- 우리 GPU로 아무 프롬프트나 실행 (자원 도용)
pull·rm같은 관리 API 호출 (모델을 지우거나 받음)- 앱이 거는 시스템 프롬프트 · 로그 · 개인정보 마스킹을 전부 건너뜀
⭐ 올바른 구조 : Ollama는 127.0.0.1에 그대로 두고, 앞에 인증이 있는 앱 · 리버스 프록시 를 세웁니다. 리버스 프록시 는 바깥 요청을 대신 받아 검사한 뒤 안쪽 서버로 넘겨 주는 중계 서버입니다. 바깥에서는 이 문 하나만 보이고, Ollama는 그 뒤에 숨어 있습니다.
상담원 PC ──▶ [앱 · 리버스 프록시] ──(127.0.0.1)──▶ Ollama
인증 · 기록 · 마스킹 이 컴퓨터 안에서만
8차시의 앱, 25 · 32차시의 API 서버가 그 자리입니다.
5. 실습 — 맡기고 검수하기
지시
목표: Ollama를 설치하고 qwen3:8b를 받아 실행한 뒤, 모델이 메모리에 올라갔다 내려가는 과정을 기록해줘.
맥락: Linux 설치는 ollama.com의 공식 설치 안내를 따르고, 명령 옵션은 `ollama --help`와
공식 문서로 확인해. 기억하는 옵션을 지어내지 마.
제약: - 설치 스크립트 실행 전에 무엇을 바꾸는지 먼저 설명하고 내 승인을 받아.
- OLLAMA_HOST는 바꾸지 마 (127.0.0.1 유지).
- 모델 저장 위치는 OLLAMA_MODELS=/data/ollama/models 로, systemctl edit으로 설정해.
보고 형식: [단계 | 명령 | nvidia-smi Memory-Usage | ollama ps 출력] 표
단계: ① 설치 직후 ② pull 직후 ③ run으로 질문 1개 직후 ④ ollama stop 직후
그리고 ollama show qwen3:8b 원문, ollama list 원문.
추측하지 말고 실행 출력 원문을 붙여.
받을 증거
- 네 단계 각각의
nvidia-smi와ollama ps원문 ollama show원문 (양자화 · 컨텍스트 길이 줄이 보이도록)systemctl cat ollama원문 (환경변수가 서비스에 들어갔는지)
내가 직접 볼 것
| 볼 것 | 이걸로 아는 것 |
|---|---|
| ②에서 Memory-Usage가 그대로 인가 | pull은 디스크 까지만 (축 1) |
| ③에서 늘고 ④에서 줄었는가 | run = 로드, stop = 언로드 |
| ③의 PROCESSOR가 100% GPU 인가 | VRAM에 다 들어갔는가 |
ollama show의 양자화 줄 | 기본 태그가 몇 bit인가 → 4차시의 16GB와 왜 다른가 |
OLLAMA_HOST가 바뀌지 않았는가 | 외부 노출이 없는가 |
부록 A. 스스로 확인하기
| # | 질문 | 답이 있는 곳 |
|---|---|---|
| 1 | Ollama를 유와 종차로 정의하면? vLLM과 무엇이 다른가? | 1.1 |
| 2 | ollama run은 서버인가 클라이언트인가? systemd와 포트는 각각 무엇인가? | 1.2 |
| 3 | 일곱 명령을 디스크 쪽과 메모리 쪽으로 나누면? | 2.1 |
| 4 | stop과 rm의 차이는? | 2.1 |
| 5 | 태그 qwen3:8b의 구조는 Docker의 무엇과 같은가? Docker 이미지와 컨테이너는 어느 축으로 갈리는가? | 2.2, 2.3 |
| 6 | keep_alive가 끝나면 무슨 일이 생기고, 다음 요청은 왜 느린가? | 3.2 |
| 7 | PROCESSOR가 CPU/GPU로 나뉘면 무엇을 의심하나? | 3.3 |
| 8 | 터미널에서 export한 환경변수가 서비스에 안 먹는 이유는? | 4.1 |
| 9 | 127.0.0.1과 0.0.0.0의 차이, 인증과 인가의 차이는? OLLAMA_HOST=0.0.0.0이 위험한 세 가지 이유는? | 4.2 |
부록 B. 자주 하는 실수
| 실수 | 바로잡기 |
|---|---|
| "Ollama가 모델이다" | ❌ Ollama는 런타임 , 모델은 내용물 (1.1) |
"ollama list에 있으니 메모리에 있다" | ❌ list는 디스크 , ps가 메모리 |
"공간 확보하려고 ollama stop" | ❌ stop은 VRAM 만 비움. 디스크는 rm |
| "느리지만 돌아가니 괜찮다" | ⚠️ ollama ps가 CPU/GPU 분할 인지 먼저 확인 |
"export OLLAMA_HOST=... 했는데 안 바뀐다" | ⚠️ systemd 서비스는 systemctl edit → 재시작 |
| "상담원도 쓰게 0.0.0.0으로 열자" | ❌ 인증 없는 노출 . 앱 · 프록시 뒤에 둠 |
| "기본 태그 = 원본 정밀도" | ❌ 대개 양자화된 변형 . ollama show로 확인 |
부록 C. NotebookLM 복습 프롬프트
이 5차시 노트만 근거로 6문제를 내줘. 비전공자 기준으로.
"디스크 쪽 명령과 메모리 쪽 명령", "ollama ps의 PROCESSOR 열", "OLLAMA_HOST=0.0.0.0의 위험"은 반드시 포함해줘.
답은 내가 답한 다음에 채점하고, 틀린 이유를 노트의 절 번호를 근거로 설명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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