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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 ·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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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기사의 시스템·네트워크·애플리케이션 보안과 암호·관리·실기 내용을 개념의 경계와 실습으로 연결합니다.

29개 문서 · 4 · 정보보안일반 · 18 / 29

17 · 인증과 접근통제

지도 위치 : 4과목 정보보안 일반 · README 4장 ② 부품 층 (무엇으로 지키나) | 출제기준: 1. 보안요소 기술 > 1. 인증, 2. 접근통제 | 이전: 16 어플리케이션 취약점 대응과 개발보안 | 다음: 18 키 분배 · 전자서명 · PKI 출제 빈도 : ⭐⭐⭐ (회당 약 5.6문항 — 출제분석.md) · 변화 ▼ (이전 7.3 → 현행 4.0, 그래도 매회 출제) · ⚠️ 신규 범위 포함 (OAuth, FIDO, 신규 OTP) 세세항목 : (인증) 1. 사용자 인증 방식 및 원리 / 2. 메시지에 대한 인증 방식 및 핵심 기술 / 3. 디바이스에 대한 인증 기술의 원리 · (접근통제) 1. 접근통제 정책의 이해 및 구성 요소 / 2. 접근통제 정책의 특징 및 적용 범위(임의적, 강제적, 역할 기반 등) / 3. 접근통제 기법과 각 모델의 특징

이 노트를 다 읽으면

  1. 식별 · 인증 · 인가 · 책임추적 을 순서대로 말하고, 보기 속 행위가 어느 단계인지 고를 수 있다.
  2. 인증 수단을 지식 · 소유 · 존재 · 행위 네 유형에 꽂고, 어떤 조합이 진짜 2요소 인증 인지 판별할 수 있다.
  3. OTP의 동기 · 비동기 , 이벤트 · 시간 방식과 생체인증의 FAR · FRR · CER 을 구별할 수 있다.
  4. Kerberos 의 구성 요소(AS · TGS · TGT)와 인증 순서, 약점(단일 실패 지점 · 시간 동기화)을 설명할 수 있다.
  5. DAC · MAC · RBAC 를 "누가 권한을 정하는가"로 가르고, ACL · Capability · 보안 레이블이 정책이 아니라 기법 임을 말할 수 있다.
  6. Bell-LaPadula · Biba · Clark-Wilson · 만리장성 모델의 목적과 읽기/쓰기 규칙을 헷갈리지 않고 고를 수 있다.
  7. 재전송 공격 대응책(타임스탬프 · 난수 · 순서번호)과 그렇지 않은 것(MAC 단독)을 구별할 수 있다.

0. 이 노트의 판별 축

#축왼쪽 (0)오른쪽 (1)이 축으로 갈리는 것큰 축 (README 5장)
1신원인가 권한인가인증 — 누구인가인가 — 무엇을 해도 되는가패스워드 · OTP · Kerberos ↔ ACL · RBAC · BLP⑥ 인증 ↔ 인가
2무엇으로 증명하나내가 아는 것 · 가진 것나 자신(신체 · 행동)패스워드 · OTP 토큰 ↔ 지문 · 서명 습관이 노트의 축 (인증 유형)
3누가 권한을 정하나소유자 재량 (임의적)시스템이 등급으로 강제 (강제적)DAC ↔ MAC (RBAC는 "역할"이라는 제3의 답)DAC ↔ MAC (⑥의 파생)
4무엇을 지키는 모델인가기밀성 — 새지 않게무결성 — 바뀌지 않게Bell-LaPadula ↔ Biba · Clark-Wilson기밀성 모델 ↔ 무결성 모델 (⑥의 파생)
5누구를 인증하나사람(사용자)메시지 · 기기패스워드 · 생체 ↔ MAC · 디바이스 인증서이 노트의 축

이 노트는 두 질문에 답합니다. "들어오는 사람이 정말 그 사람인가?"(인증) , 그리고 "그 사람이 이 자원에 무엇을 해도 되는가?"(접근통제) . 앞에서 배운 보안의 세 목표(21번 노트)로 보면 접근통제는 기밀성 · 무결성을 지키는 가장 직접적인 부품이고, 인증은 그 접근통제가 작동하기 위한 전제입니다. 인증 과정 안에는 암호(19번 노트)와 해시(20번 노트)가 부품으로 들어갑니다. 탑다운 순서상 19 → 20을 먼저 읽었다면 Kerberos와 OTP가 훨씬 빨리 읽힙니다.


1. 큰 그림 — 식별 · 인증 · 인가 · 책임추적

1.1 네 단계

사용자가 시스템을 쓰는 과정은 네 단계로 나뉩니다. 앞의 세 단계를 묶어 접근통제의 3요소 , 책임추적까지 넣어 AAA (Authentication · Authorization · Accounting)라고도 부릅니다.

단계정의 (유 + 종차)예
식별 (Identification)[접근 절차의 첫 단계]인데, [ "나는 누구다"라고 주장만 한다 ]는 점에서 그 주장을 검증하는 인증과 구별된다ID 입력, 사원증 제시
인증 (Authentication)[접근 절차]인데, [ 주장한 신원이 맞는지 증거로 검증한다 ]는 점에서 권한을 따지는 인가와 구별된다패스워드 확인, 지문 대조
인가 (Authorization)[접근 절차]인데, [ 인증된 주체에게 어떤 자원에 무엇을 할 권한이 있는지 결정한다 ]는 점에서 신원을 확인하는 인증과 구별된다"이 사용자는 인사 DB를 읽기만 가능"
책임추적 (Accountability / Accounting)[접근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데, [ 누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 기록해 사후에 추적한다 ]는 점에서 사전에 막는 인가와 구별된다감사 로그, 접속 기록

⚠️ 반례 — "ID를 입력했다"는 인증이 아닙니다(식별). "로그인에 성공했다"는 인가가 아닙니다(인증). "관리자 메뉴에 들어갈 수 있다"가 인가입니다.

📝 기출 포인트 — "자원 사용 권한을 확인하는 과정은?"(→ 인가), "식별과 인증의 차이", "접근통제를 이루는 요소" 유형이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꾸준히 반복됩니다. 보기 문장의 동사 를 보세요. "주장한다 / 검증한다 / 허용한다 / 기록한다".

1.2 인증의 대상은 세 가지

사용자 인증 은 사람이 그 사람인지(패스워드 · OTP · 생체 · Kerberos · SSO, 2 · 3절), 메시지 인증 은 메시지가 바뀌지 않았고 주장한 송신자가 보냈는지(MAC · 해시 + 서명, 4.1절), 디바이스 인증 은 기기가 등록된 그 기기인지(기기 인증서 · 챌린지-응답, 4.2절)를 확인합니다. 출제기준 세세항목 1 · 2 · 3이 이 순서입니다.

📝 기출 포인트 — "인증 기술 분류에서 성격이 다른 것 " 유형에서 메시지 인증(MAC)이 사용자 인증 보기들 사이에 섞여 나옵니다. 대상이 사람인지 메시지인지로 가르세요.


2. 사용자 인증 ⭐

2.1 인증 유형 네 가지

유형질문예약점
지식 기반 (Type 1)알고 있는 것 (Something you know)패스워드, PIN, 보안 질문, 패턴추측 · 사전 공격 · 유출 · 재사용
소유 기반 (Type 2)가지고 있는 것 (Something you have)OTP 토큰, 스마트카드, 보안카드, 휴대폰(SMS), 인증서가 든 USB · 보안토큰분실 · 도난 · 복제
존재 기반 (Type 3, 생체-신체)나 자신 (Something you are)지문, 홍채, 망막, 얼굴, 정맥, 손 모양바꿀 수 없음(유출 시 치명적), 오류율
행위 기반 (생체-행동)내가 하는 방식 (Something you do)서명 습관, 음성, 키보드 타이핑 리듬, 걸음걸이상태에 따라 변동이 큼

💡 교재에 따라 존재 · 행위를 묶어 생체 기반 하나로 세는 "3유형" 분류도 씁니다. 시험에서는 둘 다 맞는 분류로 나옵니다. "행동학적 생체인식이 아닌 것" 을 고르라면 지문 · 홍채 · 얼굴 같은 신체적 특징이 정답입니다.

스마트카드 — [소유 기반 인증 수단]인데, [ IC칩 안에 개인키 · 인증서를 저장하고 연산도 칩 안에서 해 키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는 점에서 값을 읽어 내기만 하는 마그네틱 카드와 구별된다. 접촉식과 비접촉식(RFID · NFC)이 있습니다.

2.2 다중 요소 인증 — "다른 유형"이어야 한다

다중 요소 인증 (MFA, 2-Factor) — [사용자 인증 방식]인데, [ 서로 다른 유형의 인증 수단을 둘 이상 결합한다 ]는 점에서 같은 유형을 여러 번 묻는 다단계 인증과 구별된다.

조합2요소인가?이유
패스워드 + OTP 토큰⭕지식 + 소유
스마트카드 + PIN⭕소유 + 지식 (ATM 카드와 비밀번호가 대표 예)
패스워드 + PIN❌둘 다 지식
패스워드 + 보안 질문❌둘 다 지식
지문 + 홍채❌둘 다 존재 (다중 생체일 뿐)

📝 기출 포인트 — "서로 다른 유형을 결합하지 않은 조합"을 고르는 유형이 2015, 2018, 2024, 2025년에 반복. PIN은 숫자여도 지식 기반 입니다. 카드와 함께 쓰여도 PIN 자체는 소유가 아닙니다.

2.3 패스워드 — 가장 약한 기본값

패스워드는 구현이 쉽지만 추측 · 사전 공격 · 무차별 대입 · 스니핑 · 재사용(크리덴셜 스터핑)에 약합니다. 서버는 패스워드를 원문으로 저장하지 않고 솔트를 섞은 해시로 저장 합니다(20번 노트).

웹 로그인의 정상 처리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사용자가 ID/PW 입력 → ② TLS로 암호화해 전송 → ③ 서버가 입력 규칙(길이·형식) 검사
→ ④ 저장된 솔트로 해시 계산 후 DB의 해시값과 비교 → ⑤ 일치하면 세션(또는 토큰) 생성 → ⑥ 접속 기록

🔍 읽는 포인트 : ④에서 서버는 패스워드를 복호화하지 않습니다. 해시는 되돌릴 수 없으므로 "같은 방법으로 해시해 비교"합니다. 세션 생성(⑤)은 인증이 끝난 뒤 입니다.

CAPTCHA — [사용자 확인 기법]인데, [ 사람과 자동화 프로그램을 구별한다 ]는 점에서 특정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인증과 구별된다. 무차별 대입 · 자동 가입 방지용입니다.

2.4 OTP — 한 번 쓰고 버리는 패스워드 ⭐

OTP (One-Time Password) — [인증 수단]인데, [ 매번 새로 생성되어 한 번만 유효하다 ]는 점에서 고정 패스워드와 구별된다. 그래서 스니핑된 값을 다시 써도(재전송 공격) 통하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토큰 · 카드는 소유 기반 입니다.

OTP는 "서버와 단말이 무엇을 공유해서 같은 값을 계산하는가"로 나뉩니다.

분류방식서버 · 단말이 맞추는 것특징 · 약점
비동기질의-응답 (Challenge-Response)서버가 보낸 난수(질의값)사용자가 질의값을 입력해야 해서 번거로움. 동기화 문제 없음
동기시간 동기화 (Time sync, TOTP)현재 시각 (예: 30 · 60초 단위)입력 편함. 단말 시계가 어긋나면 실패 → 허용 오차 창을 둠
동기이벤트 동기화 (Event/Counter sync, HOTP)인증 횟수(카운터)버튼만 누르면 생성. 사용자가 버튼을 많이 누르면 카운터 불일치
동기혼합 (시간 + 이벤트)시각과 횟수 모두두 방식의 단점을 보완
  • 이벤트 방식 표준은 HOTP (RFC 4226) , 시간 방식 표준은 TOTP (RFC 6238) 입니다. 둘 다 공유 비밀키와 HMAC(20번 노트)으로 값을 만듭니다.
  • S/Key — Lamport가 제안한 해시 체인 기반 OTP입니다. 비밀값을 n번 해시해 두고, 사용할 때마다 한 번씩 덜 해시한 값을 냅니다. 안전성 근거는 해시의 일방향성 (다음에 쓸 값을 지금 값에서 계산할 수 없음)입니다.

📝 기출 포인트 — "인증 횟수를 기반으로 생성"(→ 이벤트 동기화), "시각을 기반으로 생성"(→ 시간 동기화), "OTP 생성 방식 구분", "S/Key의 안전성 근거"(→ 해시 일방향성)가 반복. 2023년에는 HSM과 묶어 하드웨어 OTP의 키 보관 방식도 나왔습니다.

⚠️ 신규 범위 — 새로운 OTP 유형

유형무엇이 새로운가
스마트 OTPIC칩이 든 카드를 NFC 스마트폰에 접촉 하면 OTP가 생성 · 입력됨. 별도 토큰을 들고 다닐 필요가 적음
USIM OTP휴대폰 USIM 칩 안에 OTP 생성 기능과 비밀값을 저장. 앱 단독 방식보다 복제가 어려움
거래연동 OTP이체 계좌 · 금액 같은 거래 정보를 OTP 계산에 함께 넣음 . 화면이 바뀌어도(메모리 해킹 · 중간자) 원래 거래와 다르면 OTP가 맞지 않음

2.5 생체인증 ⭐

생체인증 — [사용자 인증 방식]인데, [ 사람의 신체적 · 행동적 특징을 측정해 비교한다 ]는 점에서 기억(지식)이나 물건(소유)에 의존하는 인증과 구별된다.

생체 특징이 갖춰야 할 요건

요건뜻요건뜻
보편성 (Universality)누구나 가지고 있다정확성 (Performance)인식 정확도 · 속도가 충분하다
유일성 (Uniqueness)사람마다 다르다수용성 (Acceptability)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영속성 (Permanence)시간이 지나도 잘 변하지 않는다기만 방지 (Circumvention)위조 · 모방으로 속이기 어렵다
획득성 (Collectability, 정량성)센서로 측정해 수치화할 수 있다

⚠️ 반례 — "변경 가능성", "저렴함", "비밀성"은 요건이 아닙니다. 생체 정보는 바꿀 수 없다 는 것이 오히려 약점입니다(유출되면 재발급 불가).

오류율 — FAR · FRR · CER

지표뜻높으면 무엇이 문제인가
FAR (False Acceptance Rate, 오인식률 · 타인 수락률)타인을 본인으로 잘못 받아들인 비율보안성 문제 — 침입 허용
FRR (False Rejection Rate, 오거부율 · 본인 거부율)본인을 타인으로 잘못 거부한 비율편의성 문제 — 사용자 불만
CER / EER (Crossover / Equal Error Rate)FAR과 FRR이 같아지는 지점 의 오류율낮을수록 정확한 시스템. 장비 비교 기준

판정 기준(임계값)을 엄격하게 하면 FAR은 내려가고 FRR은 올라갑니다. 둘은 반비례(trade-off) 이고, 두 곡선이 만나는 점이 CER입니다. 군사 시설은 FAR을 낮추고, 일반 출입은 FRR을 낮춥니다.

📝 기출 포인트 — 생체인식 요구사항이 아닌 것 (6회 이상), FAR · FRR 정의, 행동학적 생체인식이 아닌 것. "FAR = 타인 수락 = 보안 문제"를 한 줄로 외우세요. 2019년에는 KISA의 바이오정보 보호 가이드라인 내용도 나왔습니다(원본 생체정보는 특징점 추출 후 파기, 암호화 저장 등).


3. 통합 인증 — SSO · Kerberos · OAuth · FIDO ⭐

3.1 SSO

SSO (Single Sign-On) — [통합 인증 방식]인데, [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시스템에 다시 로그인하지 않고 접근한다 ]는 점에서 시스템마다 따로 인증하는 방식과 구별된다.

장점은 사용자 편의(패스워드 하나)와 중앙 통제, 단점은 단일 실패 지점 (SPOF — 인증 서버가 멈추면 전체 접근 불가)과 한 번 뚫리면 연결된 모든 시스템 이 위험해진다는 것입니다.

구현 방식동작
위임 (Delegation)SSO 에이전트가 사용자 대신 각 시스템의 기존 로그인을 대행 . 기존 앱의 인증 방식을 바꾸기 어려울 때
전파 (Propagation)SSO 서버가 인증 후 토큰 을 발급하고, 각 시스템이 토큰을 검증. 웹에서는 쿠키 에 토큰을 담는 방식이 흔함
혼합대상에 따라 둘을 섞음

관련 용어: EAM (Extranet Access Management) — SSO에 권한 관리 까지 통합한 솔루션. IAM (Identity & Access Management) — 계정의 생성 · 변경 · 삭제( 프로비저닝 )부터 권한 · 인증까지 신원의 생애주기를 관리.

📝 기출 포인트 — SSO의 단점 = 단일 실패 지점 이 거의 매번 정답 근거. "SSO 대표 프로토콜"로 Kerberos 를 고르는 유형도 반복.

3.2 Kerberos ⭐⭐ (G1.1에서 가장 많이 출제)

Kerberos — [네트워크 인증 프로토콜]인데, [ 대칭키와 신뢰할 수 있는 제3자(KDC)가 발급한 티켓으로 인증한다 ]는 점에서 공개키 인증서로 인증하는 PKI와 구별된다. MIT의 Athena 프로젝트에서 개발했고, SSO 구현의 대표 기술입니다. 기본 포트는 88입니다.

구성 요소역할
KDC (Key Distribution Center)모든 사용자 · 서버의 비밀키를 보관하는 신뢰된 제3자. AS + TGS 로 구성
AS (Authentication Server)사용자를 처음 인증하고 TGT 를 발급
TGS (Ticket Granting Server)TGT를 받고 각 서비스용 서비스 티켓 을 발급
TGT (Ticket Granting Ticket)"티켓을 받을 수 있는 티켓". TGS의 키로 암호화되어 사용자는 내용을 못 봄
티켓 (Ticket)사용자 ID, 네트워크 주소, 세션키 , 유효기간, 타임스탬프 등이 들어 있음
인증자 (Authenticator)사용자가 세션키로 암호화해 함께 보내는 타임스탬프 등. 재전송 방지
 사용자(C)               AS            TGS            서버(V)
   │ ① ID 요청 ────────▶│
   │◀──────── ② TGT + C-TGS 세션키 (C의 비밀키로 암호화)
   │ ③ TGT + 인증자 + 원하는 서버 ─────▶│
   │◀──────────── ④ 서비스 티켓 + C-V 세션키
   │ ⑤ 서비스 티켓 + 인증자 ──────────────────────────▶│
   │◀──────────────────────────── ⑥ (선택) 상호 인증 응답

🔍 읽는 포인트 : 순서는 AS → TGS → 서버 . 패스워드는 네트워크로 보내지 않습니다 (②를 패스워드에서 유도한 키로 풀 수 있는지가 곧 인증). 한 번 받은 TGT로 다른 서버의 티켓도 받으니 SSO 가 됩니다.

약점 — ① KDC 단일 실패 지점 (KDC가 멈추면 아무도 인증 못 하고, 뚫리면 모든 키 노출) ② 시간 동기화 필요 (타임스탬프로 재전송을 막으므로 시계가 어긋나면 실패) ③ 패스워드 추측 공격 (AS 응답을 모아 오프라인 사전 공격) ④ 사용자 단말 캐시의 티켓 · 세션키 탈취 .

v4 ↔ v5 — v4는 암호 알고리즘이 DES만 , 주소는 IP만, 티켓 수명이 짧게 제한(최대 약 21시간)됩니다. v5는 여러 알고리즘 (AES 등)을 고를 수 있고, 티켓 수명을 시작 · 종료 시각으로 유연하게 정하며, 티켓 전달(Forwarding) · 영역 간 인증 · 사전 인증이 개선되었습니다.

📝 기출 포인트 — "MIT에서 개발한 대칭키 기반 인증"(→ Kerberos), 구성 요소가 아닌 것 (CA · 공개키 인증서 같은 PKI 요소가 오답), 인증 순서 AS→TGS→서버 (2025년 연속), 단점 = KDC 단일 실패 지점 · 시간 동기화 , v4 = DES , v4/v5 차이. Kerberos는 키 분배 프로토콜로도 묻힙니다(18번 노트).

3.3 ⚠️ 신규 범위 — OAuth

OAuth — [권한 위임 프로토콜]인데, [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제3자 앱에 주지 않고 액세스 토큰으로 제한된 권한만 위임한다 ]는 점에서 사용자 신원을 확인하는 인증 프로토콜과 구별된다. 예: "○○ 계정으로 사진 접근 허용".

OAuth 1.0 (RFC 5849)OAuth 2.0 (RFC 6749 · 6750)
요청 보호요청마다 서명 필요 (암호학적 서명)서명 대신 HTTPS(TLS) 에 의존
토큰요청 토큰 → 접근 토큰, 장기 토큰 경향Bearer 토큰 (가진 사람이 쓸 수 있음), 짧은 수명의 Access Token + Refresh Token

⚠️ 반례 — OAuth 2.0 자체는 인가(위임) 프로토콜입니다. 로그인(인증)용으로 쓸 때는 그 위에 OpenID Connect 를 얹습니다. 1.0과 2.0은 서로 호환되지 않습니다.

3.4 ⚠️ 신규 범위 — FIDO

FIDO — [인증 표준]인데, [ 기기 안에서 생체 · PIN으로 본인을 확인하고, 서버에는 공개키 서명만 보낸다 ]는 점에서 비밀번호나 생체정보를 서버에 저장 · 전송하는 방식과 구별된다. 서버가 뚫려도 생체정보 · 비밀번호가 새지 않습니다.

규격목적
UAF패스워드 없는(passwordless) 인증 — 지문 · 얼굴 등으로 대체
U2F패스워드 뒤에 붙는 2차 인증 — 보안키(USB · NFC)
FIDO2WebAuthn (W3C 웹 API) + CTAP (외부 인증장치 통신). 오늘날 패스키의 기반

📝 기출 포인트 — "UAF는 생체 등 대체 인증, U2F는 2차 인증" 구분(2019), OAuth 1.0과 2.0의 토큰 구조 차이(2024, 2025, 신규).


4. 메시지 인증 · 디바이스 인증 · 재전송 공격

4.1 메시지 인증

메시지 인증 — [인증]인데, [ 메시지가 전송 중 바뀌지 않았고(무결성) 주장한 송신자가 보냈는지(출처)를 확인한다 ]는 점에서 사람을 확인하는 사용자 인증과 구별된다.

방법은 셋입니다. ① 메시지 암호화 (대칭키를 가진 사람만 만들 수 있음), ② MAC (공유 비밀키 + 메시지 → 인증 코드, 20번 노트), ③ 해시 + 전자서명 (송신자 개인키로 서명, 18번 노트). 이 중 부인방지까지 주는 것은 ③뿐 입니다. ①②는 양쪽이 같은 키를 가지므로 "누가 만들었나"를 제3자에게 증명하지 못합니다.

📝 기출 포인트 — "보안 서비스와 기술의 연결"에서 부인방지 ↔ MAC 은 틀린 짝입니다(2025). 부인방지는 전자서명만 제공합니다.

4.2 디바이스 인증

디바이스 인증 — [인증]인데, [ 사람이 아니라 기기 자체가 등록된 정상 기기인지 확인한다 ]는 점에서 사용자 인증과 구별된다. IoT · 무선 · NAC 환경에서 위장 기기를 차단하고, 사람 개입 없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장점입니다.

방식원리약점
ID/패스워드 기반기기에 저장된 계정으로 인증기본 패스워드 방치 (IoT 봇넷의 주된 침투 경로)
MAC 주소 기반허용된 MAC 주소 목록과 비교MAC 주소는 쉽게 위조 가능
챌린지-응답 · 인증서(PKI) 기반기기 내장 비밀키 또는 X.509 인증서 · 개인키로 서버 난수에 응답 · 서명키 보관(TPM · 보안 칩) · 인증서 관리 부담

4.3 재전송 공격과 대응 ⭐

재전송 공격 (Replay) — [능동적 공격]인데, [ 가로챈 정상 인증 메시지를 내용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다시 보낸다 ]는 점에서 메시지를 고치는 변조 공격과 구별된다. 메시지가 암호화되어 있어도 통합니다(공격자는 내용을 몰라도 됨).

대응책원리
타임스탬프오래된 메시지는 거부 (Kerberos의 인증자)
난수 (Nonce, 챌린지)매번 새 난수에 대한 응답만 인정
순서번호 (Sequence number)이미 받은 번호는 거부
일회용 값 (OTP)한 번 쓴 값은 무효

📝 기출 포인트 — "재전송 공격 대응책이 아닌 것" = MAC (2019, 2024 반복). MAC은 "바뀌지 않았다"만 증명하고 " 새것이다 "는 증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MAC 안에 타임스탬프 · 순서번호를 함께 넣어야 재전송이 막힙니다.


5. 접근통제 정책 — DAC · MAC · RBAC ⭐⭐

5.1 접근통제의 구성 요소 — 정책 · 메커니즘 · 모델

접근통제는 주체 (Subject — 사용자 · 프로세스)가 객체 (Object — 파일 · DB · 장치)에 접근 권한 (읽기 · 쓰기 · 실행)을 행사하는 것을 통제합니다. 이것을 세 층으로 나눠 묻습니다.

층정의예
정책 (Policy)무엇을 기준으로 허용할지의 규칙DAC, MAC, RBAC
메커니즘 · 기법 (Mechanism)정책을 어떻게 구현 하는가접근통제 행렬, ACL, Capability List, 보안 레이블
모델 (Model)정책을 수학적 · 형식적으로 표현한 것Bell-LaPadula, Biba, Clark-Wilson, 만리장성

📝 기출 포인트 — "MAC · DAC · RBAC는 정책 , ACL은 기법 "을 가르는 유형(2023). 정책 보기 사이에 ACL이 섞여 있으면 그것이 "성격이 다른 것"입니다.

5.2 세 가지 정책

DAC (임의적)MAC (강제적)RBAC (역할 기반)
정의[접근통제 정책]인데, [ 객체의 소유자가 재량으로 권한을 부여 · 위임한다 ][접근통제 정책]인데, [ 주체의 보안 인가 등급과 객체의 보안 레이블을 비교해 시스템이 강제한다 ][접근통제 정책]인데, [ 권한을 사용자가 아니라 역할(직무)에 부여하고 사용자를 역할에 배정한다 ]
누가 정하나소유자시스템 · 보안관리자 (중앙)관리자 가 역할 정의 (중앙)
기준사용자 신원 (ID · 그룹) — 신분 기반보안 레이블 (등급 + 범주) — 규칙 기반역할 · 직무
구현ACL, 접근통제 행렬보안 레이블, 격자(Lattice)역할 · 권한 매핑, 역할 계층
장점유연, 구현 쉬움강한 기밀성, 일관성관리 쉬움(인사 이동 시 역할만 변경), 최소 권한 · 직무 분리 구현
단점권한이 전파 되어 통제 어려움, 트로이목마 에 취약구현 · 관리 복잡, 유연성 낮음, 성능 부담역할 설계가 복잡해질 수 있음
쓰는 곳일반 OS(유닉스 파일 권한, 윈도우 NTFS)군사 · 정부, SELinux기업 · 대규모 조직

RBAC의 기본 구성 요소는 사용자 · 역할 · 권한(퍼미션) · 세션 이며, 역할 계층(상위 역할이 하위 역할의 권한을 상속)과 제약 조건 (예: 같은 사람이 "구매 요청"과 "구매 승인" 역할을 동시에 갖지 못함)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RBAC는 소유자 재량이 아니므로 비임의적(Non-discretionary) 접근통제로도 분류됩니다.

⚠️ 반례

  • MAC에서 소유자는 권한을 바꿀 수 없습니다. "MAC은 소유자가 접근 권한을 결정한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 DAC는 중앙집중 관리가 아닙니다. "DAC는 중앙에서 일괄 통제"는 틀린 설명입니다.
  • MAC(강제적 접근통제)과 MAC(메시지 인증 코드)는 같은 약자, 다른 범주 입니다.

💡 비유는 마지막에 — DAC는 "내 집 열쇠를 내가 복사해 나눠 줌", MAC는 "군대 비밀 등급표대로만 열람", RBAC는 "사람이 아니라 직책 에 출입증을 걸어 둠".

📝 기출 포인트 — G1.2에서 가장 많이 나온 개념이 DAC(11회) , RBAC(8회) , MAC(6회). 유형은 셋 중 하나를 설명으로 식별하거나, "특징이 아닌 것"을 고르는 것. 키워드 매칭: 소유자 · 신분 · ACL → DAC / 보안 레이블 · 등급 · 중앙 강제 → MAC / 직무 · 역할 · 인사이동 → RBAC .

5.3 접근통제 기법 — 행렬 · ACL · Capability · 레이블

접근통제 행렬 (Access Control Matrix) — 행은 주체, 열은 객체, 칸은 권한입니다.

            파일A      파일B      프린터
철수       읽기/쓰기    읽기        -
영희        읽기        -        사용
기법행렬을 어떻게 저장하나질문에 강한 쪽
ACL (Access Control List)열(객체) 기준 — 각 객체에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나" 목록을 붙임"이 파일에 누가 접근 가능한가?" — 객체 중심, DAC에서 주로 사용
Capability List (권한 리스트)행(주체) 기준 — 각 주체가 "내가 접근 가능한 객체" 목록(티켓)을 가짐"이 사용자가 무엇에 접근 가능한가?" — 주체 중심. 연결 리스트형으로 구현
보안 레이블 (Security Label)주체 · 객체에 등급(예: 1급 비밀)과 범주를 붙임MAC에서 사용

🔍 읽는 포인트 : 행렬은 대부분 칸이 비어 있어(희소 행렬) 그대로 저장하면 낭비입니다. 그래서 열로 자르면 ACL, 행으로 자르면 Capability 입니다.

5.4 접근통제 원칙

  • 최소 권한 (Least Privilege) — 업무에 꼭 필요한 최소한 의 권한만 부여. "알 필요(Need-to-know)"와 같은 계열
  • 직무 분리 (Separation of Duties) — 중요한 업무를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처리하지 못하게 나눔(예: 개발자와 운영 배포자 분리). 내부자 부정 방지
  • 기본 거부 (Default Deny) — 명시적으로 허용한 것 외에는 모두 거부

📝 기출 포인트 — "직무 분리 · 구획화와 연관된 원칙", "최소 권한 원칙의 정의"(2015, 2022, 2023).


6. 접근통제 모델 ⭐⭐

6.1 Bell-LaPadula (BLP) — 기밀성

Bell-LaPadula 모델 — [접근통제 모델]인데, [ 보안 등급으로 정보가 높은 등급에서 낮은 등급으로 새지 않게 막는 기밀성 모델 ]이라는 점에서 무결성을 지키는 Biba와 구별된다. 미 국방부를 위해 만든 최초의 수학적 접근통제 모델 이며 MAC의 이론적 기반입니다.

규칙내용한 줄
단순 보안 속성 (Simple Security Property)자기보다 높은 등급을 읽을 수 없다No Read Up
스타 속성 (*-Property)자기보다 낮은 등급에 쓸 수 없다No Write Down
강한 스타 속성 (Strong *-Property)같은 등급에서만 읽고 쓸 수 있다
임의적 보안 속성 (Discretionary SP)접근통제 행렬로 추가 통제

🔍 왜 No Write Down인가 — 2급 비밀 취급자가 1급 비밀을 읽은 뒤 그 내용을 3급 문서에 써 버리면 정보가 샙니다. 그래서 "아래로 쓰기"를 막습니다.

⚠️ 한계 — BLP는 무결성을 다루지 않고 (낮은 등급이 위로 쓰기는 허용 → 위의 문서를 덮어쓸 수 있음), 은닉 채널 (Covert Channel — 정상 통신 경로가 아닌 자원 사용 패턴 등으로 정보를 몰래 흘리는 경로)을 막지 못합니다.

6.2 Biba — 무결성

Biba 모델 — [접근통제 모델]인데, [ 무결성 등급으로 낮은 신뢰도의 정보가 높은 등급을 오염시키지 않게 막는다 ]는 점에서 기밀성 모델인 BLP와 구별된다. BLP의 규칙을 정확히 뒤집은 것 입니다.

규칙내용한 줄
단순 무결성 속성자기보다 낮은 무결성 등급을 읽을 수 없다No Read Down
무결성 스타 속성 (*-Integrity)자기보다 높은 무결성 등급에 쓸 수 없다No Write Up
호출 속성 (Invocation)높은 등급의 주체를 호출(요청)할 수 없다

🔍 왜 No Read Down인가 — 검증된 공식 문서를 쓰는 사람이 인터넷 소문(낮은 신뢰) 을 읽고 그대로 반영하면 공식 문서가 오염됩니다.

6.3 Clark-Wilson — 상업용 무결성

Clark-Wilson 모델 — [무결성 모델]인데, [ 사용자가 데이터를 직접 건드리지 못하고 검증된 프로그램(잘 구성된 트랜잭션)을 통해서만 변경하게 하며 직무 분리를 강제한다 ]는 점에서 등급(격자)에 기반한 Biba와 구별된다. 은행 · 회계 같은 상업 환경 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구성 요소는 CDI (무결성을 지켜야 하는 데이터, 예: 계좌 잔액) · UDI (아직 검증 안 된 입력) · TP (CDI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검증된 프로그램) · IVP (CDI가 올바른 상태인지 점검)이며, 접근은 (사용자, TP, CDI) 삼원소 로 통제합니다. 사용자는 TP를 거쳐서만 CDI에 닿습니다.

무결성의 세 목표(비인가자의 변경 방지 · 인가자의 부적절한 변경 방지 · 내부와 외부의 일관성 유지)를 모두 다룬다는 점이 Biba(첫째만 다룸)와의 차이입니다.

6.4 만리장성 모델 (Brewer-Nash, Chinese Wall)

만리장성 모델 — [접근통제 모델]인데, [ 사용자가 과거에 접근한 정보에 따라 이해 충돌 관계에 있는 정보에 대한 접근을 동적으로 막는다 ]는 점에서 권한이 고정된 BLP · Biba와 구별된다. 예: A은행 컨설팅 자료를 본 컨설턴트는 경쟁사 B은행 자료를 볼 수 없음. 금융 · 컨설팅의 이해 충돌 방지 용입니다.

6.5 네 모델 한 표

모델지키는 것핵심 규칙 · 키워드환경
Bell-LaPadula기밀성No Read Up, No Write Down, *-속성, 최초의 수학적 모델군사
Biba무결성No Read Down, No Write Up—
Clark-Wilson무결성 (상업)잘 구성된 트랜잭션, 직무 분리, TP · CDI · IVP상업 · 금융
만리장성이해 충돌 방지과거 접근 이력에 따른 동적 통제컨설팅 · 금융

💡 암기 요령 — BLP는 "비밀은 위로만 올라간다" (읽기는 아래, 쓰기는 위), Biba는 "신뢰는 아래로만 흐른다" (읽기는 위, 쓰기는 아래). 둘은 화살표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 기출 포인트 — Bell-LaPadula(8회) : "No Read Up 규칙을 갖는 모델", "기밀성 중심 최초 수학적 모델", "*-속성의 의미". Biba(4회) : "무결성 중심 모델". 최근(2022 · 2024 · 2025)에는 BLP · Biba · Clark-Wilson 세 모델을 한 문제에서 구분 하는 유형이 굳어졌습니다. Clark-Wilson의 키워드는 "상업적 무결성 · 직무 분리 · 트랜잭션" .


7. 실기 연결

관련 수행준거 : 1-1-3 "운영체제별 식별 및 인증, 접근통제 , 보안업데이트 등 보안강화 방안을 파악", 2-1 "불필요한 계정 존재 … 점검 · 보완", 3 "로그 분석으로 침입 원인 파악".

필답형에서는 개념 정의 단답 또는 "점검 항목과 조치"를 서술하는 형태로 묻힙니다.

묻는 방식답안에 들어가야 할 핵심어
Kerberos의 동작 과정을 쓰시오AS가 TGT 발급 → TGS가 서비스 티켓 발급 → 서버에 티켓 + 인증자 제시, 대칭키 · 타임스탬프
생체인증 FAR · FRR을 설명하시오타인 수락률(보안성) · 본인 거부율(편의성), 반비례, CER이 낮을수록 우수
재전송 공격 대응책 세 가지타임스탬프, 난수(Nonce) · 챌린지-응답, 순서번호
DAC · MAC · RBAC 비교소유자 재량 / 보안 레이블 강제 / 역할에 권한 부여

계정 · 인증 점검 관점 예시 (리눅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 · 평가 가이드의 계정 관리 항목 계열)

$ grep -E 'PASS_MAX_DAYS|PASS_MIN_LEN' /etc/login.defs
PASS_MAX_DAYS   99999
PASS_MIN_LEN    5
$ grep pam_faillock /etc/pam.d/system-auth
(출력 없음)

🔍 읽는 포인트 : PASS_MAX_DAYS 99999 → 패스워드 만료가 사실상 없음(취약). PASS_MIN_LEN 5 → 최소 길이가 짧음. 계정 잠금 모듈(pam_faillock 또는 배포판에 따라 pam_tally2)이 없으면 무차별 대입 에 노출. 조치는 만료 기간 · 최소 길이 · 로그인 실패 시 잠금 임계값 설정입니다. 구체적인 권고 수치는 가이드 개정에 따라 다르므로 시험 직전 해당 가이드로 확인하세요.

앞으로 다시 만납니다 — 리눅스 계정 파일과 인증 로그는 01 · 02번 노트, 실기의 점검 · 조치 서술은 25번 노트에서 이 노트의 개념으로 다시 엮습니다.


8. 확인 문제

1. 다음 중 서로 다른 인증 유형을 결합한 2요소 인증이 아닌 것은? ① 스마트카드 + PIN ② 패스워드 + 하드웨어 OTP ③ 패스워드 + 보안 질문 답변 ④ 지문 + 패스워드

2. 생체인증 시스템에서 판정 기준을 엄격하게 바꾸었을 때 나타나는 변화로 옳은 것은? ① FAR과 FRR이 함께 낮아진다 ② FAR은 낮아지고 FRR은 높아진다 ③ FAR은 높아지고 FRR은 낮아진다 ④ CER이 항상 높아진다

3. Kerberos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사용자는 AS에서 TGT를 받은 뒤 TGS에서 서비스 티켓을 받는다 ② 인증자에 타임스탬프를 넣어 재전송 공격을 막는다 ③ 사용자와 서버의 공개키 인증서를 CA가 발급해 상호 인증한다 ④ KDC가 멈추면 전체 인증이 불가능해지는 단일 실패 지점 문제가 있다

4.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접근통제 정책은? "인사 이동이 잦은 조직에서, 사용자 개인이 아니라 직무에 권한을 묶어 두고 사용자는 직무에 배정만 한다." ① DAC ② MAC ③ RBAC ④ ACL

5. Bell-LaPadula 모델의 *-속성(스타 속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주체는 자신보다 높은 등급의 객체를 읽을 수 없다 ② 주체는 자신보다 낮은 등급의 객체에 쓸 수 없다 ③ 주체는 자신보다 낮은 무결성 등급의 객체를 읽을 수 없다 ④ 주체는 자신보다 높은 무결성 등급의 객체에 쓸 수 없다

6. 재전송 공격을 막는 수단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① 타임스탬프 ② 순서번호 ③ 서버가 보내는 일회성 난수 ④ 메시지 인증 코드(MAC) 단독 사용

7. 은행 업무에서 "사용자는 데이터를 직접 수정할 수 없고 검증된 트랜잭션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변경하며, 직무 분리를 강제한다"는 특징을 갖는 모델은? ① Bell-LaPadula ② Biba ③ Clark-Wilson ④ 만리장성(Brewer-Nash)

정답과 해설

#정답해설 (판별 축)
1③패스워드와 보안 질문은 둘 다 지식 기반 (축 2). ①은 소유+지식, ②는 지식+소유, ④는 존재+지식
2②엄격할수록 타인을 받아들이는 FAR은 줄고, 본인을 거부하는 FRR은 늘어남(반비례). CER은 장비 고유의 교차점이라 기준을 바꿔도 "항상 높아지는" 값이 아님
3③Kerberos는 대칭키 + KDC 기반. CA · 공개키 인증서는 PKI(18번 노트)의 구성 요소
4③"직무 · 역할 · 인사 이동" → RBAC(축 3의 제3의 답). ④ ACL은 정책이 아니라 기법
5②*-속성 = No Write Down. ①은 단순 보안 속성, ③ · ④는 Biba의 규칙(축 4의 반대쪽)
6④MAC은 무결성 · 출처만 증명하고 새로움(freshness) 은 증명하지 못함. 타임스탬프 · 순서번호 · 난수를 함께 써야 함
7③잘 구성된 트랜잭션 + 직무 분리 = Clark-Wilson. Biba도 무결성 모델이지만 등급 기반, 만리장성은 이해 충돌 기반

부록 A. 스스로 확인하기

#질문답이 있는 곳
1식별 · 인증 · 인가 · 책임추적을 각각 동사 하나로 말하면?1.1
2PIN + 패스워드가 2요소 인증이 아닌 이유는?2.2
3이벤트 동기화 OTP와 시간 동기화 OTP는 무엇을 공유하는가?2.4
4생체인증 요건 일곱 가지와, 요건이 아닌 것의 예는?2.5
5FAR이 높으면 무엇이 문제인가? CER은 낮을수록 좋은가?2.5
6SSO의 가장 큰 단점과 위임 · 전파 방식의 차이는?3.1
7Kerberos의 인증 순서와 v4가 쓰는 암호 알고리즘은?3.2
8OAuth 1.0과 2.0의 토큰 · 요청 보호 방식 차이는?3.3
9MAC이 재전송 공격을 막지 못하는 이유는?4.3
10접근통제의 정책 · 기법 · 모델을 예와 함께 구별하면?5.1
11접근통제 행렬을 열로 자르면 무엇, 행으로 자르면 무엇?5.3
12BLP와 Biba의 읽기/쓰기 규칙은?6.1, 6.2
13Clark-Wilson이 Biba와 다른 점은?6.3

부록 B. 자주 하는 실수 · 함정

실수바로잡기
"로그인 성공 = 인가"❌ 로그인 성공은 인증 . 인가는 그 뒤 "무엇을 할 수 있나"
"카드와 함께 쓰는 PIN은 소유 기반"❌ PIN은 언제나 지식 기반
"지문 + 홍채 = 2요소 인증"❌ 둘 다 존재 기반 . 다중 생체일 뿐
"FAR = 본인 거부율"❌ FAR은 타인 수락 (보안성), FRR이 본인 거부 (편의성)
"Kerberos는 공개키 기반"❌ 대칭키 + KDC . CA · 인증서가 보기에 있으면 오답
"MAC을 붙이면 재전송 공격도 막힌다"⚠️ 타임스탬프 · 순서번호 · 난수가 있어야 함
"MAC은 소유자가 권한을 정한다"❌ 그것은 DAC . MAC은 시스템이 레이블로 강제
"ACL은 접근통제 정책"❌ ACL은 기법(메커니즘) . 정책은 DAC · MAC · RBAC
"BLP = No Write Up"❌ BLP는 No Write Down . No Write Up은 Biba
"BLP는 무결성도 보장"❌ BLP는 기밀성만 . 은닉 채널도 못 막음
"OAuth = 로그인(인증) 프로토콜"⚠️ OAuth는 권한 위임(인가) . 인증은 OpenID Connect를 얹어서

부록 C. AI · NotebookLM 복습 프롬프트

이 17번 노트만 근거로 4지선다 8문제를 내줘. 노트 밖 지식은 쓰지 마.
"인증 유형과 2요소 판별", "OTP 방식", "FAR·FRR", "Kerberos 순서와 약점",
"DAC·MAC·RBAC 구분", "BLP·Biba·Clark-Wilson 규칙"은 반드시 포함해줘.
내가 답하면 채점하고, 틀린 보기가 왜 틀렸는지 노트의 판별 축과 절 번호로 설명해줘.